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원의 틈 오메가: 델타편 1 (문단 편집) ==== 보스: 알테 로이테 ==== 거대한 뱀에 날개가 달려있는 보스. 파이널 판타지 5에 등장했던 [[차원성|알테 로이테]]의 오마주다.[* 이 녀석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델타편은 파판 5의 오마주가 많은 편이다.] * 태고의 용의 꼬리: 어그로 1순위 대상 공격기. * 이중 낙뢰: 메인탱커, 메인탱커와 가장 가까이 있는 파티원 한 명이 줄로 연결되고, 잠시 후 두 명에게 번개 공격을 한다. 딜러나 힐러가 연결되면 서브탱이 연결된 줄을 가로채서 맞아주면 된다. * 불꽃: '''알테 로이테의 메인 기믹'''. 중앙 4곳 또는 외곽의 여러 곳에 화염구가 형성된다. 시간이 지나면 점점 화염구가 커지다가 마지막에 폭발하여 원형으로 넓은 피해를 준다. * 우레: 파티원 모두에게 번개 장판을 깐다. 얼음바닥, 화염구와 같이 나오는 기믹이라 대처 시 주의해야 한다. * 화염: 평범한 셰어징 공격. 모여맞는다. * 압박: 메인탱 대상으로 일직선 넉백 공격을 한다. * 고대의 원소: 이 기술 자체는 아무런 효과가 없지만 이후 연속 기믹을 사용하므로 집중이 필요한 타이밍이다. * 하강 기류: 중앙에 회오리가 생성된다. 일정 시간이 지나면 중앙에 있으면 즉사하며 그렇지 않을시 외곽으로 넉백(난기류)된다. 중앙에 불꽃이 있었다면 불꽃도 같이 넉백된다. * 포효: 전체 공격기. 뒤로 가면 2번 연속으로 쓴다. * 대소용돌이: 모든 파티원의 HP를 1로 만드는 강력 공격. 그 뒤 포효가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힐러는 이때 힐업을 재빠르게 해줘야 전멸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. 특히 영식에서는 2연속으로 포효를 사용한 뒤 대소용돌이를 시전한 뒤 다시 포효를 쓴다던가, 대소용돌이 다음 이중 낙뢰를 쓰는데, 전자는 두번째 포효에서 버틸만큼만 힐업한 뒤 대소용돌이를 시전하면 빡세게 힐업하면 끝이며, 후자는 탱커들의 체력을 재빠르게 회복시켜줘야 한다. * 날개바람: 외곽으로 이동하여 전원을 넉백시킨다. 불꽃도 같이 날아가버리니 주의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